KT밀리의서재 26년 1분기 실적 발표 '연속 흑자 달성'

KT밀리의서재 분기별 실적 그래프(KT밀리의서재​ 제공)


KT밀리의서재가 콘텐츠 확장에 힘입어 16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25년 9월부터 웹툰 서비스를 추가하여 웹툰, 웹소설, 오디오웹소설, 일반 도서를 한 곳에서 볼 수있는 전략으로 구독형 스토리콘텐츠 플랫폼으로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에 왔습니다.


밀리의서재는 26년 1분기 매출액 239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4.9%가 증가했습니다. 지난 22년 2분기 영업이익부터 시작한 상승세가 올해 1분기까지 1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은 전자책부터 웹툰, 웹소설 등 폭 넓은 콘텐츠를 통한 신규 가입자를 유입하고 기존 구독자를 유지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밀리의서재는 민음사, 세계문화전집과 같은 스테디셀러부터,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체 웹소설 <궁노>의 웹툰을 단독으로 공개하여, 오리지널 IP확장 전략으로 IP영역까지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밀리의서재는 독서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 IP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밀리의서재는 “앞으로 이용자 경험 고도화와 서비스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AX(AI 전환)기반의 서비스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밀리의서재는 24년 5월부터 작가와 대화하는 듯한 상담형 대화를 하는 ‘AI 페르소나 챗봇’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밀리의서재는 AI팀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활동중이고, 업무의 생상성을 늘리기 위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중입니다.


KT밀리의서재는 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위한 컨퍼런스콜에서 “ 우리의 상징 키워드는 확장과 상징”이라며, “지금은 확장과 상징을 유지하기 위한 다듬는 단계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확장과 성장에 어울리는 행보를 걷고있는 KT밀리의서재는 상승세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확장 할 준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태생적으로 개별 결제 시에는 구독서비스가 어려운 웹툰에서 구독형 서비스로 이미 자리 잡은 밀리의 서재가 웹툰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지가, 웹툰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개척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웹툰플랫폼 중에서는 아직까지 핵심 플랫폼에 반열에 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밀리의 서재의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네이버, 카카오 중심에서 제3지대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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