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작가, 건강이상으로 활동 중단... "백반기행" 잠정 중단
올해로 79세를 맞은 허영만 작가가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합니다. 허영만 작가의 활동을 함께하는 주식회사 허영만에서는 허영만 화백의 치료와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치료화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대외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하는 만큼, 티비조선에서 방영중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시즌1을 마무리하고, 7년간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온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1974년 데뷔 이래 52년간 작가활동을 이어온 허영만 작가는 ⟨비트⟩, ⟨타짜⟩, ⟨식객⟩등 인기 히트작을 다수 선보이며 장르를 넘나들며 당대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랐습니다. 꾸준히 이어온 활동을 방송계로 넓히는 등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만화가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작품활동도 쉬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툰 ⟨더주막⟩과 만화일기를 연재하는 등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허영만 작가의 건강 악화는 만화계에도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허영만 작가가 쾌차해서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로 다시 만나는 날을, 만화계가 모두 기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