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작 됐다


꼬마비 작가의 원작 웹툰 〈S라인〉의 드라마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의 경쟁부문에 초청됐습니다. 올해 장편 경쟁부문 중 유일한 한국 콘텐츠입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칸 시리즈는 세계 드라마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제 행사로,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됩니다.

<S라인>은 단 8편만이 선정되는 장편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장편 경쟁부문 중에서는 유일한 한국 작품인 <S라인>은 2011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해 2012년 완결된 작품입니다. 시간, 장소와 관계없이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끼리 이어지는 붉은 선이 갑자기 머리 위에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이 명작으로 꼽는 작품이죠.


이번 경쟁부문 초청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마더", 2023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에 이은 역대 세 번째 초청이라는 점에서 뜻깊습니다. 29일 폐막식에서 작품상, 음악상, 각본상, 연기상 등 총 9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됩니다.

이미 <살인자o난감>으로 넷플릭스에서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S라인>이 어떤 이야기를 선보일지도 기대를 모읍니다. 원작의 독특한 세계관이 웹툰에서는 "꼬마비 죽음 3부작"으로 이어지는데, 드라마에서는 어떤 작품으로 풀어냈을지 기대를 모읍니다. 이수혁, 이다희, 아린 등 배우들의 연기 역시 감상 포인트겠네요.

2025년 국내 공개 예정인 드라마 <S라인>, 과연 어떤 드라마일지 기대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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