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편의 치열한 경쟁' <제1회 저스툰 웹툰/웹소설 공모전> 시상식 진행

지난 18일(목) 저스툰 신년회 행사에서 '제1회 저스툰 웹툰/웹소설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상금 5,100만 원 규모로 진행한 이번 '제1회 저스툰 웹툰/웹소설 공모전'은 신규 플랫폼으로는 이례적으로 약 500여편의 작품들이 응모하며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 관련 기사 "약 500여편의 작품들이 응모한 '제1회 저스툰 웹툰/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소설(小雪)',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삼신 로맨스', '식객전(食客傳)' 대상 수상" ]

[ '소설(小雪)'의 요니 작가 ]

웹툰 부문 대상을 차지한 '소설(小雪)'의 요니 작가는 "안녕하세요. 요니입니다. 저는 제 작품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만큼 많이 준비하였는데요. 하지만 공모전에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진 못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 수상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 '식객전' 메이스 리 작가 ]

판타지웹소설 대상을 차지한 '식객전'의 메이스 리 작가는 "처음 저스툰에서 연락을 받았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식객전은 떡볶이 먹는 소서리스와 마카롱 먹는 도사 등 동서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입니다. 제 목표는 식객전의 세계관을 하나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최임수 작가 ]

[ '러브 픽션'의 오제이 작가 ]

[ '지오르다노의 남자' 이은비 작가 ]

[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 허영우 작가 ]

* 저스툰 18년도 비전 공개 "작가를 존중하는 플랫폼"

* '500여편의 치열한 경쟁' <제1회 저스툰 웹툰/웹소설 공모전> 시상식 진행

* 저스툰 작가 3인3색 인터뷰 - 김숭늉, 유동혁, 미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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