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즌아 작가 "만남어플중독" 팬싸움회, 네이버웹툰이 판 깔았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웹툰 제공)

⟨만남어플 중독⟩의 루즌아 작가와 독자들이 만나는 '웹툰위드(WEBTOON With)' 팬미팅이 진행됐습니다. 웹툰위드는 네이버웹툰의 창작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팬미팅은 루즌아 작가가 웹툰을 통해 보여준 소통방식을 반영, '팬싸움회'라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는데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200여명의 독자들은 작가와 작품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유쾌하고 진솔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디터도 직접 방문했으니, 다녀온 썰 한번 풀어보도록 할게요.

루즌아 작가는 "네이버웹툰이 세심하게 마련한 팬미팅 통해 독자들을 직접 만나며, 작가로서 잘 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은 영광스러운 시간"이라며 "작품을 사랑해주는 독자들과 마주하며 느낀 감동이 향후 창작활동에 큰 에너지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웹툰윗미팅(웹툰위드 팬미팅)이라는 이름으로 시범운영중인 이 행사는 네이버웹툰이 기획, 운영, 홍보 전반을 모두 지원합니다. 지난해에는 ⟨만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삼 작가, ⟨아홉수 우리들⟩의 수박양 작가, ⟨기자매⟩의 범배 작가, ⟨소녀의 세계⟩의 모랑지 작가 등 총 4회 팬미팅을 지원했습니다.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창업자 겸 CEO는 "웹툰이 글로벌 엔터산업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작가와 작품을 아껴준 독자들이 있었다"며 "누구나 창작에 도전하고,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창작의 새로운 동력을 끊임없이 얻을 수 있도록 글로벌 창작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웹툰 분야가 가장 약한 지점은 바로 홍보입니다. 단순 작품 홍보나 입소문이 아니라, 작가가 전면에 등장해 팬들과 소통하는 '엔터테인먼트화'가 앞으로 홍보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 중에는 바로 이 웹툰윗미팅의 존재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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