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미디어에서는 대구웹툰캠퍼스와 함께 '2019 데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동>, <단골식당>, <그녀의 레시피>등의 작가이자 영산대학교 웹툰영화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최해웅 작가의 특강 및 사인회를 10월 25일(금) 오후 7시부터 대구콘텐츠코리아랩 1센터 9층에서 개최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 역시 무료입니다. 정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며,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하단 링크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 접수 마감은 10월 24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카카오톡, 이메일 등을 활용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웹툰 기획과 제작의 핵심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강연은 웹툰을 제작중인 예비 작가는 물론 웹툰 제작에 관심이 있는 스토리텔러들에게 작품 기획에 필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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