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전자" 드라마화 본격 진행


가우스전자 드라마화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 등 출격


<가우스전자>가 드라마로 제작됩니다.

16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새 드라마 <가우스전자>에 배우 곽동연·고성희·배현성·강민아가 출연합니다.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의 생활가전본부 마케팅 3부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KBS 2TV 예능물 '개그콘서트' 드라마 '프로듀사'(2015) '마음의 소리'(2016~2017) 서수민 PD가 크리에이터를 맡고 Mnet 예능물 '음악의 신' 'UV 신드롬' '엠카운트다운' 박준수 PD가 연출합니다.

곽동연은 눈치 제로 상식주의자 '이상식'을 연기합니다. 고성희는 이상식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대리 '차나래'를, 배현성은 가우스전자 경쟁사 후계자 '백마탄' 역을 맡습니다. 강민아는 흙수저 헐크녀 '건강미' 캐릭터를 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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