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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이하 한작협)와 MBC플러스가 상호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웹소설을 비롯한 창작소설의 우수작품 발굴과 영상콘텐츠 원천스토리 개발을 위해 9월 1일부터 ‘K-NOVEL 제4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을 공동 개최합니다. 주관사는 ‘스토리야’로, 한작협과 함께 3차례의 대한민국창작소설 공모대전과 1차례의 카카오페이지 신인작가 공모전을 주관하면서 120여 편의 수상작을 배출하고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등 다수의 플랫폼에 론칭하였습니다.
최근 콘텐츠 시장에서 웹소설이 18년도 독자 1000만 명을 넘어서며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작가 및 작가지망생의 숫자도 약 25만 명 정도 되는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래가 없을 정도의 가파른 성장중입니다. 오죽하면 통계가 못 따라갈 정도여서 몇 달 전의 통계는 참고만 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어 영상콘텐츠 제작에 더 많은 우수스토리가 필요해진 만큼 한작협과 MBC플러스에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욱 많은 우수한 스토리를 배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