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제페토에서 만난다

메타버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제페토에서는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내놨습니다. 작품 속에서 캐릭터들이 선보였던 헤어, 의상, 소품과 배경까지 구현되어 메데이아, 프시케 등 캐릭터들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아이템들이 함께 구성됐습니다.

이번 콜라보 아이템은 제페토 어플 내에서 구매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페토 공식 소셜미디어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최애캐에 빙의할 준비 되셨나요?"라며 홍보에 나섰고, 삼 작가 역시 소셜미디어에서 "이번 기회로 저도 저만의 아바타를 꾸며봤다"고 전했습니다.

메타버스와 웹툰의 크로스오버가 주목받고 있는 지금,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웹툰과 손자회사이자 제페토의 운영사인 네이버제트의 콜라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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