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창작 지원부터 프로모션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KOMACON 만화잔치> 행사 개최


서울책보고, 아크앤북, 교보문고 3개소(광화문, 강남, 부천)를 통해 시민에게 다가가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다양한 창작 지원사업으로 완성된 콘텐츠 결과물들을 서울시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와 책 문화공간인 아크앤북, 국내 대표서점인 교보문고 3개소(광화문, 강남, 부천점)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서울책보고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2023년 2월 말까지 진행하며, 현장에서 참여 작가들의 도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MZ세대들을 위해 12월 말까지 신촌에 위치한 아크앤북에서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운영하는 특별매대에서도 62명의 만화작가 작품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교보문고 광화문점, 강남점, 부천점에서도 지원작품 출판 도서 38종도 특별 매대를 통해 이달 말까지 홍보 및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다양한 작품의 출판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작만 지원하는 것이 아닌 컨설팅, 유통방안 마련 등 더 많은 웹툰 작가들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겠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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