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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감사보고서를 통해 네이버웹툰의 2019년 영업수익 1,610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기 약 720억원에 비해 2배 이상 성장한 수치입니다.

영업손실은 전년도 541억원에 달했던 것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 207억원으로 줄었습니다. 이렇게 네이버웹툰의 매출액이 급등한 배경에는 2018년 말 북미 서비스에 도입한 '코인' 시스템과 IP사업 부문이 급성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월 활성사용자수(MAU) 북미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으며, 글로벌 이용자는 6천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북미 이용자의 경우 75%가 24세 이하의 젊은 층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북미 유료판매 수익이 합산되면서 네이버웹툰의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성장, 결제 금액도 전년대비 3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네이버웹툰이 감사보고서 기준으로 매출액 1천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