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귀 작가 개인전 3월 1일부터 진행, NFT로 판매 예정


전시장소: 관훈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1), 사가(서울시 성북구 삼양로 38)


입장료: 관훈갤러리(10,000원), 사가: 무료


* 기간 : 2022년 3월 1일 ~ 3월 31일


재담미디어에서는 귀귀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3월 1일(화)부터 31일(목)까지 관훈갤러리(유료)와 사가(무료)에서 진행된다고 전하였습니다. 해당 전시는 귀귀 작가의 예술 세계 전반을 새롭게 조망하고, 특히 그가 지속해 온 회화의 이미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해당 전시는 기존 귀귀 작가의 기존 웹툰 제작 방식이 아닌 작가가 직접 유화로 그려 제작하였습니다. 전시장 3층에는 99개의 에디션으로 구성된 실크스크린 4개의 버전으로 총 396점의 작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어 출품작 전체는 NFT 거래소인 오픈씨를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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