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작가·웹툰창업전문가' 강연 11월 11일 진행 - '덴마' 양영순, '지옥' 최규석, ‘삐약삐약북스’ 전정미, ‘바나나’ 박종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 지역의 웹툰 창작 활성화를 위해 '웹툰작가·웹툰창업전문가' 강연을 11월 11일 진행합니다.

이번 웹툰 전문가 강연은 2022년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성과공유회’ 행사 중 일부로 진행되며, 웹툰 전문가 4인을 초빙해 차별화되고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웹툰 창작 아카데미 전문가 강연은 26억 누적 조회 수를 기록하며 10년 만에 완결된 ‘덴마’의 양영순 작가,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정점을 보여주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원작 최규석 작가가 함께합니다.

이어 웹툰 창업 컨설팅 전문가 강연은 독립만화 전문출판사 ‘삐약삐약북스’를 운영하는 전정미 공동대표, 청년 문화를 기획하고 도전하는 창작집단 ‘바나나’의 박종현 대표가 웹툰 창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담 공유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행사는 웹툰을 좋아하고 웹툰 창작과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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