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네트웍스 창립 15주년 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찾아가는 무료 강의' 진행, 어느 대학이든 신청하세요

<나의 마녀>, <노 리즌>, <밤의 해> 등 인기 웹툰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유통사하는 북큐브네트웍스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중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웹툰(만화)관련 학과를 보유한 대학 또는 각 지역별 웹툰캠퍼스에서 찾아가는 무료 강의를 진행합니다. 북큐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어느 대학이든 10명이상만 모이면 진행한다고 하며 무료강의 시간은 1시간입니다.

강의는 웹툰사업부를 총괄하는 김태원 이사와 작품담당PD 1명 포함 총 2명이 진행하며, 웹툰 작가와 웹툰PD를 지망하는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웹툰 시장의 변화와 어떠한 방식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 등을 강의합니다. 또한 강의 참석자 전원에게는 북큐브네트웍스 웹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합니다.

2008년에 설립한 북큐브네트웍스는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무료 강의 문의는 북큐브네트웍스 웹툰사업부 (1588-1925(내선 700), webtoon@bookcube.com)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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